키에런 머레이1 고질라와 함께 여행을 다니는 남자 이야기 고질라와 여행하는 사진작가 키에런 머레이(Kieran Murray) 시카고에 들렀을 때, 한 기념품 가게에서 8달러에 고질라 장난감을 샀다. 라이언(Ryan)이란 이름을 붙여 준 고질라와 함께 랜드마크에서 사진을 찍기 시작한 머레이는 좀 더 그럴싸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포토샵 스킬을 향상시켰다. 사진 당 작업 시간이 4시간 정도 소요된다는 그의 사진은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괴수 고질라와 함께 여행 다니는 남자. 강릉 여행에 추억을 만들어주는 아트 스팟 강릉 에너지가 넘치고 끊임없이 변한다. 새로운 예술가들이 꾸준히 강릉으로 스며들고 있다는 게 그 증거다. 강릉 예술의 터줏대감인 하슬라아트월드부터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통해 빛과 소리 trip.memebro.kr 인공위성에서 촬영된 지구의 .. 2024. 1. 26. 이전 1 다음